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외부 유출 금지라는 벽에 대한 맹신 === 여성시대는 외부인이 내부 글을 절대 볼 수 없는 곳이다 보니 내부에서는 자신들의 본성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이 때문에 겉으로는 사과하면서 속으로는 욕하고 고소를 준비하는 등의 병크를 터뜨리곤 한다. 그들이 일명 개념갑[* 개념이 갑인 회원, "너 참 잘났다."스럽게 비꼬는 [[반어법]]스러운 표현이다. 그리고 '개념이 없기로는 갑'처럼 직설적인 표현도 아귀가 맞다.], 즉 [[내부고발자]]를 매우 싫어함과 동시에 무서워하는 이유 중 하나. 이게 습관이 되었는지 외부 공개용 글에도 댓글로 타 커뮤니티를 비방하는 회원이 몇 있었으나 운영진을 필두로 비방 댓글은 못 올리게 하고 있다. 지금 여시의 외부 공개용 게시판의 글마다 "타 커뮤니티 비방 금지"라거나 "깨어있는 20, 30대처럼 댓글 달자"는 식의 댓글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데, '''이게 괜히 달려 있는 댓글이겠는가.''' 항상 그런 짓을 하니까 하지 말라고 못박아 둔 것이다. 일례로, [[http://blog.naver.com/kfaction/220355798731|이런 일]]이 있다. 해당인은 일명 [[http://blog.naver.com/kfaction/140120667562|'현대차 BX 낚시']][* 자세히는 그냥 연습삼아 다음 현대차 컨셉을 예상하며 합성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퍼지다 보니 BX라는 이름도 붙고 언론사 워터마크까지 붙어서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퍼지기 시작할 때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솟기 시작했다. 본인은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대해 해명(?) 했다. 그러자 다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혼자서 회사 주식을 들었다 놨다--]로 인터넷에 유명했던 인물로 어느 날 여성시대에서의 접속 빈도가 높아서 확인해 봤는데,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성 글과, 사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과 다른 모욕성 글이 가득했다.''' 그런데 다음 고객센터에 글 삭제를 요구했으나, 고객센터 측에서는 구체적인 요소를 전부 알려줘야 삭제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여성시대 내의 글을 열람할 권한은 커녕 가입도 불가능. 결국 그냥 속앓이 뿐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못했다고 한다.~~[[반어법|역시 클린다음]]~~ 문제는 이 벽이 절대적인 방어력을 자랑하는가? 그것도 아니다. 외부공개용 게시판이 생기기 전 여성시대 회원의 글들과 댓글 캡쳐본, [[탑시]]의 노란색 바이브레이터 등등의 글이 지금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상황. 멀리 갈 것 없이 [[나무위키]]의 여성시대 관련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곤충 표본 전시해 놓은 것 마냥~~ 박제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시대]]의 분위기에 실망하여 돌아선 회원이 탈퇴하는 대신 모든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등급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게시판의 글을 캡쳐해 익명으로 뿌리거나[*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종군이라 불리는 활동이다. 당연히 여성시대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시녀질이라고 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한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적으로 돌아선 아군이다-- 혹은 [[중고나라]]를 비롯한 중고 장터 등지에서 --약 5만원 정도에-- 여성시대 아이디를 구매하여(!) --역시 [[중고나라 로마법 사건|마작세트 빼고]] 다 파는 중고나라-- 내부의 글을 뽑아내는 빨대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 즉 어떻게든 외부에서 작정하고 성문을 통과하는 것도 가능하며, 내부 인원이 변질되어 간첩질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여성시대 회원들은 어렵긴 하지만 [[예리코의 전투|충분히 돌파가 가능한 성벽이]] 자신들을 지켜 줄 거라고 믿고 ~~마지노선?~~자신들 속에 숨기고 있었던 추악한 본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고, [[2015 여성시대 대란/해명글 조작 사태|해명글 조작]]이 터지면서 내부에 침입한 간첩들과 여시에 실망해 변질한 [[내부고발자]] 덕분에 그 추악한 모습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그럼 이건 낫질작전인가--그리고 워낙에 원색적인 모습을 다 드러내고 다니던 이전의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지라, 공개 게시판에서도 추태를 벌이려 하다가 가까스로 제재당한 것. 그러나 이 제재도 점점 유명무실해지고 있으며 이젠 공개게시판에서도 타 사이트를 헐뜯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